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대학생 최모씨는 올여름 바캉스를 다녀 온 후 항문과 성기 주변에 피부사마귀 질환인 ‘곤지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치료비용이 부담스러워 방치했고, 그 결과 좁쌀처럼 작았던 연분홍색 구진이 눈에 띄게 커졌다.
‘콘딜로마’라고도 부르는 성기사마귀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원인인 질환으로 성관계를 통해 높은 확률로 HPV가 전염될 수 있다. 최근 개방적인 성문화와 성관계 시기가 빨라지며 20,30대 층에서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은 곤지름 증상이 나타나도 조기에 치료의 도움을 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곤지름을 비롯해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족저사마귀 등 피부바이러스 질환은 시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거나 주위 사람에게 전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위험군 HPV에 감염된 여성 곤지름 환자는 자궁경부암과 같은 위험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콘딜로마 치료는 보통 증상을 직접 제거하는 국소치료와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 한방 면역치료로 나뉜다.
국소치료는 한 번의 치료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치료 시 증상 부위를 의료진에게 보여야 하고 통증과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환자 개개인에 맞는 한약 처방을 통해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한방 면역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한방 치료는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간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젊은 환자들이 치료를 꺼려왔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보명한의원 조석용 한의학박사와 의료진은 오랜 연구를 통해 곤지름을 치료할 수 있는 환약 ‘보명환’을 탄생시켰다.
조석용 한의학박사는 “곤지름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비용적인 부담을 느껴 치료를 꺼리거나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비용을 줄이면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했다”고 밝혔다.
보명한의원에서 만든 보명환은 체내 흡수가 원만하고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위장 자극이 적어 환자에게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휴대하기 쉽고 복용도 간편해 생활에 지장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조 박사는 “보명환 복용과 침, 약침, 뜸, 한방외용제 사용 등의 보조치료를 병행하면 곤지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곤지름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료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콘딜로마’라고도 부르는 성기사마귀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원인인 질환으로 성관계를 통해 높은 확률로 HPV가 전염될 수 있다. 최근 개방적인 성문화와 성관계 시기가 빨라지며 20,30대 층에서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은 곤지름 증상이 나타나도 조기에 치료의 도움을 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곤지름을 비롯해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족저사마귀 등 피부바이러스 질환은 시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거나 주위 사람에게 전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위험군 HPV에 감염된 여성 곤지름 환자는 자궁경부암과 같은 위험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콘딜로마 치료는 보통 증상을 직접 제거하는 국소치료와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 한방 면역치료로 나뉜다.
국소치료는 한 번의 치료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치료 시 증상 부위를 의료진에게 보여야 하고 통증과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환자 개개인에 맞는 한약 처방을 통해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한방 면역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한방 치료는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간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젊은 환자들이 치료를 꺼려왔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보명한의원 조석용 한의학박사와 의료진은 오랜 연구를 통해 곤지름을 치료할 수 있는 환약 ‘보명환’을 탄생시켰다.
조석용 한의학박사는 “곤지름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비용적인 부담을 느껴 치료를 꺼리거나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비용을 줄이면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했다”고 밝혔다.
보명한의원에서 만든 보명환은 체내 흡수가 원만하고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위장 자극이 적어 환자에게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휴대하기 쉽고 복용도 간편해 생활에 지장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조 박사는 “보명환 복용과 침, 약침, 뜸, 한방외용제 사용 등의 보조치료를 병행하면 곤지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곤지름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료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