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주민센터는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보탬을 될 주민자치위원 5명을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주민자치위원은 주민과의 화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노력해 주민자치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을 위한 각종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 개발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신청자격은 동 관할 구역 내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자 또는 단체의 대표자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또는 추천서, 자필이력서를 작성해 주민센터(☎02-3153-6574)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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