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전곡 푸르미아르미소 아파트에서 첫 번째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푸르미 작은도서관’의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경기도와 연천군이 정보소외지역 군인과 가족, 인근 주민에 정보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립했다.
90㎡의 거주시설을 개조해 조성한 도서관에는 5000만원을 들여 어린이 열람실과 일반 열람실, 자치회의실, 소장도서 1300권을 갖췄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2013년 10월 푸르미학습마을을 개관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김규선 군수는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생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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