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채·특진기회까지…경찰, 일반인 검도·경찰관 무도대회

기사등록 2015/10/05 11:01:45

최종수정 2016/12/28 15:42:19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경찰청은 5일 이날 오전 10시부터 1박2일 간 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2015년 경찰청장기 전국 일반인 검도대회 및 경찰 무도·사격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민·경 친선도모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찰관의 체력증진, 범인검거·제압능력 향상 등 현장에 강한 경찰상을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강신명 경찰청장을 포함, 이종림 대한검도회장 등 일반인 검도선수 및 경찰 선수단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인 검도대회와 경찰관을 대상으로 하는 무도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인 검도대회에는 16개 시·도 대표 일반부 검도선수 64명이 참가하며 4강 진출자 중 1명에게는 경찰관 특별채용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어 경찰 무도(검도·유도·태권도)·사격대회 각 부문의 우승자에게는 특별승급의 특전이 주어진다.  강 청장은 "대한민국이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면서 치안강국으로 발돋움한 것은 경찰관들의 '강인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청렴과 수신을 강조하는 무도인의 정신은 법질서를 생활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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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채·특진기회까지…경찰, 일반인 검도·경찰관 무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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