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 동상동 외국인 거리에 추석연휴를 맞아 이 지역에 거주하는 15개국 3만여 명의 근로자들이 29일 북적였다. 외국인 거리 상인들은 27일 추석날도 문을 열고 근로자들을 반겼다.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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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 동상동 외국인 거리에 추석연휴를 맞아 이 지역에 거주하는 15개국 3만여 명의 근로자들이 연일 북적였다.
외국인 거리 상인들도 27일 추석날도 문을 열고 근로자들을 반겼다.
29일 외국인 거리 근로자들은 삼삼오오 옷 가게나 휴대폰, 음식점을 찾아 쇼핑을 즐기거나 대화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
몽골에서 온 한 외국인은 추석연휴 4일 내내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일부 외국인들은 동상동에서 1~2km 가량 떨어진 김수로왕릉이나 국립김해박물관, 봉황동유적지, 대성동고분군, 문화의 거리, 해반천을 거닐기도 한다.
외국인 거리 상인들도 27일 추석날도 문을 열고 근로자들을 반겼다.
29일 외국인 거리 근로자들은 삼삼오오 옷 가게나 휴대폰, 음식점을 찾아 쇼핑을 즐기거나 대화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
몽골에서 온 한 외국인은 추석연휴 4일 내내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일부 외국인들은 동상동에서 1~2km 가량 떨어진 김수로왕릉이나 국립김해박물관, 봉황동유적지, 대성동고분군, 문화의 거리, 해반천을 거닐기도 한다.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 동상동 외국인 거리에 추석연휴를 맞아 이 지역에 거주하는 15개국 3만여 명의 근로자들이 29일 북적였다. 외국인 거리 상인들은 27일 추석날도 문을 열고 근로자들을 반겼다.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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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외국인 거리는 평소에도 한국인은 보기 어려운데 추석연휴 기간은 그야말로 외국 근로자들이 거리를 메웠다.
김해 구도심인 이곳은 10여년 전부터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8000여개사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들이 몰려들었다.
상설 전통시장인 동상시장과 5일장이 열려 생필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주택도 외국 근로자들이 대부분 살고 있다.
김해 구도심인 이곳은 10여년 전부터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8000여개사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들이 몰려들었다.
상설 전통시장인 동상시장과 5일장이 열려 생필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주택도 외국 근로자들이 대부분 살고 있다.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 동상동 외국인 거리에 추석연휴를 맞아 이 지역에 거주하는 15개국 3만여 명의 근로자들이 29일 북적였다. 외국인 거리 상인들은 27일 추석날도 문을 열고 근로자들을 반겼다.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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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외국인 거리는 간판과 보도블록 등을 수시로 정비하고 교체해 깔끔하고, 이들을 위한 난장 한마당이 가끔 펼쳐져 볼거리도 있다.
경찰도 외국인 전담팀을 가동해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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