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야드=신화/뉴시스】박준호 기자 = 사우디 아라비아의 이슬람 하지 행사에서 100명이 사망하고 최소 39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국영방송이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5/09/24 17:24:56
최종수정 2016/12/28 15:40:00

기사등록 2015/09/24 17:24:56 최초수정 2016/12/28 15: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