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여자 양궁의 최미선(19·광주여대)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미선은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탄야팅(대만)을 세트스코어 7-1(29-29 29-26 30-38 29-2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 쏜 12발 중 9발을 10점 과녁에 맞혀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3발도 9점을 쐈다. 내년 리우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시청)는 탄야팅과의 8강전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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