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교도소 교사 성폭행한 재소자, 종신형 받아

기사등록 2015/09/15 12:24:56

최종수정 2016/12/28 15:36:47

【플로렌스( 미 애리조나주)=AP/뉴시스】차의영 기자= 교도소의 교사를 성폭행한 애리조나주 교도소의 한 재소자가 14일(현지시간)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피해 여성에게 사과한 뒤 남은 여생을 감방에서 보내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재소자 제이컵 하베이(21)는  여성 교사의 변호사가 지난 2014년 1월에 있었던 성폭행사건으로 그녀가 얼마나 깊은 상처를 받았으며 원치 않는 정신과 치료, 원치 않는 힘든 기억들과 심리적인 절망감에 시달렸는지를 기록한 기나긴 보고서를 읽은 뒤에 사과를 했다.  35세의 피해여성은 " 차라리 그 때 하베이가 나를 죽였더라면,그러면 죽음보다도 더 한 이 지옥같은 생을 살지 않았을 텐데.."라고 쓰고 파이널 카운티 법원 재판장에게 최고로 무거운 형을 내려달라고 탄원했다.  결국 하베이에게는 강간혐의로 종신형을, 그 위에 납치와 공격으로 2건의 장기형을 선고 받아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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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교도소 교사 성폭행한 재소자, 종신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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