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이효정, MGB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사등록 2015/09/14 08:41:40

최종수정 2016/12/28 15:36:16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중견 배우 이효정(54)이 MGB엔터테인먼트와 일한다고 소속사 측이 14일 밝혔다.

​ MG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효정은 소속사와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 개발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모색해 나간다.

​ 박준탁 MGB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효정 영입은 더 폭넓은 연기자 영입과 앞으로 MGB엔터테인먼트가 설계할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함에 있어 다년간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산업 분야의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해 배우와 소속사 관계뿐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아시아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 생산과 마케팅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

​ 이효정은 1981년 영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데뷔했다. 1983년 동국대학교 연극 영화과 휴학 중 KBS 공채탤런트 10기로 발탁된 뒤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춘보뎐' '일출봉' '질투' '비련초' '열정시대' '사랑의 방식' '연인' '공룡선생' '여인천하' '야인시대' '루루공주' '에덴의 동쪽' '자이언트' '공주의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MGB엔터테인먼트는 윤상현, 서유정, 박탐희, 송재희 등 배우가 소속돼 있다. 최근 경기도 부천에 있는 복합 테마파크 '아인스 월드' 와 합병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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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이효정, MGB엔터테인먼트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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