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리듬체조세계선수권 곤봉과 리본에서 모두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세계선수권대회 리본 예선에서 18.266점을 받았다.
전날 곤봉 종목 예선에서 17.933점으로 7위에 그쳤던 손연재는 리본에서 다시 실력을 발휘하며 4위로 상위 8명이 진출하는 종목별 결선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카잔월드컵 리본 결선에서보다 1.5점 가량 상승한 점수다. 당시 손연재는 연기 중 실수로 16.850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오는 11일 곧이어 열리는 곤봉과 리본 종목별 결선에서 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지난 9일에는 볼 결선에서 4위(18.216점), 후프 결선에서 5위(18.125점)으로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손연재는 4개 종목의 예선점수 중 상위 3종목 점수를 합산한 개인종합 예선에서는 54.465점으로 5위에 올랐다.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가 56.883점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2위(55.708점),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3위(55.549점)다.
손연재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서기 위해서는 이번 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15위 안에 들어야 한다.
[email protected]
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세계선수권대회 리본 예선에서 18.266점을 받았다.
전날 곤봉 종목 예선에서 17.933점으로 7위에 그쳤던 손연재는 리본에서 다시 실력을 발휘하며 4위로 상위 8명이 진출하는 종목별 결선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카잔월드컵 리본 결선에서보다 1.5점 가량 상승한 점수다. 당시 손연재는 연기 중 실수로 16.850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오는 11일 곧이어 열리는 곤봉과 리본 종목별 결선에서 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지난 9일에는 볼 결선에서 4위(18.216점), 후프 결선에서 5위(18.125점)으로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손연재는 4개 종목의 예선점수 중 상위 3종목 점수를 합산한 개인종합 예선에서는 54.465점으로 5위에 올랐다.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가 56.883점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2위(55.708점),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3위(55.549점)다.
손연재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서기 위해서는 이번 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15위 안에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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