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만원에 비싼 수제 맥주 무제한 마시며 광복 70주년을 즐겨요

기사등록 2015/08/12 22:05:03

최종수정 2016/12/28 15:27:04

【서울=뉴시스】서울 신사동 ‘할리비어 신사역점’은 광복 70주년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 파격 행사를 연다. (사진=할리비어 제공)
【서울=뉴시스】서울 신사동 ‘할리비어 신사역점’은 광복 70주년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 파격 행사를 연다. (사진=할리비어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강남구 신사동 수제 맥주 전문점 ‘할리비어 신사역점’은 광복 70주년과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 파격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성인이면 누구나 1인 1만원에 갖가지 수제 생맥주(크래프트 비어)를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끝 맛이 달콤한 ‘골든 에일’, 은은한 과일 향이 일품인 ‘바이젠’, 체코에서 유래한 라거 맥주의 대명사인 ‘필스너’ 미국 캘리포니아산 유기농 수박을 양조해 상큼하고 달콤한 ‘워터멜론 위트’ 독일 정통 흑 밀맥주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비어 둔켈’ 등 이 집에서 판매하는 수제 맥주 10여 종이 모두 대상이다.

 안주는 별도 주문해야 한다. 갈릭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지며 맛을 더한 ‘갈릭 치즈 감자튀김’,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쌀 치킨이 조화를 이루는 ‘빠네 치킨’, ‘계속 먹고 싶은 오징어 튀김’이라는 뜻을 지닌 ‘마약 오짱’ 등 20여 가지가 준비된다.

 할리비어는 “크래프트 비어는 잔당 6000~1만2000원이므로 두 잔만 마신다 해도 본전을 뽑고도 남고, 안주는 대부분 1만원 전후인 데다 양도 푸짐해 비용 부담이 적을 것”이라면서 “수제 맥주의 참맛을 마음껏 만끽하며 내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마음껏 발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02-543-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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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만원에 비싼 수제 맥주 무제한 마시며 광복 70주년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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