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식]SK, 8~9일 '써머 페스티벌' 外

기사등록 2015/08/07 19:05:27

최종수정 2016/12/28 15:25:48

【서울=뉴시스】정성원 기자 =  SK 와이번스는 8~9일 열리는 kt 위즈와의 주말 2연전을 맞아 ‘써머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의 외야 잔디밭 관람석인 T그린존에는 파라솔과 썬베드가 설치된다. 안전 요원들은 라이프가드 복장을 착용하고, 치어리더들은 래쉬가드 수영복 차림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8일에는 1루 매표소 앞 광장에 '레인 터널'을 설치해 입장객 모두가 물바람을 맞으며 야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커다란 물통에 직접 몸을 담궈 경품 꺼내기에 도전하는 '럭키 다이빙' 이벤트가 진행된다.    야구장 내 응원단상에는 대형 물대포를 설치해 경기 도중 발사한다. 치어리더들은 물총을 활용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닝 간 교체타임에는 수박 빨리먹기 대회, 얼음 위에서 오래버티기 게임 등이 실시된다.    한편 이틀동안 '와이번스 피카츄 선바이저'가 각각 1000개씩 증정될 예정이다. 특히 일요일에는 아이스크림 2,000개가 배포된다.  ◇SK, ‘피카츄’와 공동 마케팅 진행    SK 와이번스는 포켓몬코리아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피카츄'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피카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주역 포켓몬이다.  8일부터 판매되는 '피카츄 와이번스 에디션'은 와이번스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피카츄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들로 봉제 인형, 와펜, 스티커, 타올, 머리띠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각 상품들은 한정수량으로 이번 시즌 말까지만 판매된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1층 와이번스샵 옆에 마련된 피카츄 특별 매대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피카츄 와이번스 에디션' 런칭 기념 특별 선물로 와이번스 피카츄 선바이저 5000개를 제공한다. 8~9일, 14일, 21~22일 홈 경기 입장 관중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배포한다.  ◇한화, 8일 난치병 학생 시구    한화 이글스는 8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배재국 학생을 초청하여 '드림 컴 트루(Dream Come True)' 특별 시구를 시행한다.    이번 시구는 김태균 선수의 팬으로 난치병을 앓고 있는 대전고등학교 배재국 학생과 그 가족을 초청해 배재국 학생의 꿈인 미국 대륙 횡단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행된다.      배재국 학생이 앓고 있는 근육병은 점진적인 근력 감소로 인해 보행능력 상실, 호흡근력 및 심장 기능 약화 등이 발생하는 불치병이다. 그는 투병 중에도 2007년부터 아버지와 함께 이미 5차례 국토종단을 이뤘다. 최근 대전 지역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김태균 선수와의 만남을 희망했다.  ◇NC, 7일 이미경 치어리더 팀장 은퇴식  NC 다이노스는 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랠리 다이노스 이미경 팀장의 은퇴식을 연다. 랠리 다이노스는 NC 응원단의 애칭이다.  이 팀장은 NC 다이노스의 첫 시즌인 2012년 퓨처스리그 때부터 지난해 포스트시즌까지 랠리 다이노스의 팀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은퇴식에서 이 팀장이 시구를 한다. 5회말을 마친 뒤 응원단상에서 기념액자와 꽃다발 전달식이 열린다. 이 팀장은 "NC 야구를 함께 시작하고 사랑해 온 팬으로서 영광스런 자리다. 응원단 일을 마치게 됐는데 이렇게 행사까지 마련해 주는 것은 흔지 않은 일이다.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준 다이노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날 구단에서 제공한 선수단용 미니버스를 타고 임태현 응원단장과 동료 치어리더와 함께 마산구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팀장은 앞으로 바리스타 등 개인사업을 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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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식]SK, 8~9일 '써머 페스티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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