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지역 특산물인 울주배가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돼 출하된다.
8월부터 출하되는 조생종은 원황과 신수, 행수 등이며 8월 중순부터는 황금이 본격 출하된다.
주품종인 신고는 9월 중순 이후 수확이 이뤄져 출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주배 첫 경매는 7일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열렸으며 수출 배는 선과작업을 거쳐 오는 20일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울주배는 재배면적 860㏊에 연 2만1000t 정도 생산됐지만 올해에는 냉해 피해와 흑성병 발병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해경, SUV순찰차 첫 도입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SUV형 순찰차를 처음으로 도입해 방어진안전센터에 배치했다.
순찰차에는 경광등과 방송장치는 물론 해양 인명구조를 위한 구명환, 들것, 자동세제동기 등 다양한 구조장비가 탑재돼 있다.
순찰차가 배치된 방어진 일대는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이 자리잡고 있다.
울산해경은 구조장비의 부피 증가, 기상악화시 기동성 확보를 위해 향후 SUV 순찰차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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