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한국을 찾는 해외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광업계가 활기를 띄고 있다. 이로 인해 저렴하고 한국 문화체험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해외관광객 유입이 증가한 서울과 부산 등의 게스트하우스는 수익률 증가로 관련 창업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하지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게스트하우스는 빠른 속도로 도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전에 사업성 분석 없이 과도한 투자만 하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와 관련, 조재득 캘리호스텔 대표는 “처음부터 무리한 창업으로 인한 과도한 투자 리스크는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국내외 관광객 마케팅 등의 운영 노하우 없이 프랜차이즈를 통한 섣부른 창업은 초기 비용만을 커지게 만들기 때문에 차별화된 시스템을 무기로 꾸준하게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인 부산 게스트하우스 캘리호스텔은 6인실, 8인실로 마련된 도미토리룸에서도 각자의 침대로 들어가면 개인조명과 칸막이가 있어 자신만의 여행의 느낌을 준다.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여기는 외국인과 젊은 층의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이다.
외국인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능력을 갖춘 매니저들을 배치한 것도 캘리호스텔만의 장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용객 중 절반이 외국인 관광객이다.
체계적인 숙박관리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과 결제내역 확인이 가능하고, 숙박인원 관리 프로그램 서비스로 이용객 관리가 효율적이다.
부산관광공사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부산 게스트하우스 캘리호스텔은 은퇴계층, 경력단절여성, 게스트하우스 창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소형게스트하우스 운영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오는 12월 부산 남포동한국 2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게스트하우스 활성화와 안정적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게스트하우스 캘리호스텔은 현재 런던, 마드리드, 한국 부산 서면점이 운영 중이다. 프랜차이즈 문의 또는 예약은 공식사이트(callihostel.com)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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