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이탈리아 유벤투스FC에서 활약하던 아르트로 비달(28)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유니폼을 입었다.
2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비달은 4년 계약과 1년의 옵션 계약에 합의해 뮌헨 입단을 완료했다.
뮌헨은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탈리아 매체들에 따르면 비달의 이적료는 최소 3600만 유로(약 461억원)에서 최대 4000만 유로로 추정된다.
다섯 시즌 만에 분데스리가로의 복귀다. 지난 2007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었던 비달은 2011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비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이적한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비달은 "내 선수 인생에 큰 변화를 원했다"면서 "더 나은 선수가 되고 싶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처럼 중요한 타이틀을 원한다. 뮌헨은 이를 위한 최고의 팀이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비달은 2014~2015시즌 유벤투스의 세리에A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5일에는 칠레 국가대표로 2015 코파아메리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는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2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비달은 4년 계약과 1년의 옵션 계약에 합의해 뮌헨 입단을 완료했다.
뮌헨은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탈리아 매체들에 따르면 비달의 이적료는 최소 3600만 유로(약 461억원)에서 최대 4000만 유로로 추정된다.
다섯 시즌 만에 분데스리가로의 복귀다. 지난 2007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었던 비달은 2011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비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이적한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비달은 "내 선수 인생에 큰 변화를 원했다"면서 "더 나은 선수가 되고 싶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처럼 중요한 타이틀을 원한다. 뮌헨은 이를 위한 최고의 팀이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비달은 2014~2015시즌 유벤투스의 세리에A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5일에는 칠레 국가대표로 2015 코파아메리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는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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