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현진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사찰 방생선원에서 14일 오전 8시14분께 불이 나 오전 9시35분 현재 잔화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상층부 목조 건물의 상당부분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소방차량 30대와 진압요원 100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5/07/14 09:50:23
최종수정 2016/12/28 15:18:35
기사등록 2015/07/14 09:50:23 최초수정 2016/12/28 15: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