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그룹, 30주년 내한공연…현존 최고 아카펠라그룹

기사등록 2015/07/10 19:43:27

최종수정 2016/12/28 15:17:46

'더 리얼그룹' 30주년 기념 내한공연 포스터(사진=빈체로)
'더 리얼그룹' 30주년 기념 내한공연 포스터(사진=빈체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현존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통하는 스웨덴 출신의 '리얼그룹'이 결성 30주년을 기념해 내한공연한다.

 10일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리얼그룹은 9월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얼그룹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펼친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왕립 음악 아카데미에서 만난 다섯 명의 남녀로 구성된 리얼그룹은 1984년 결성됐다.

 30년간 20여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아카펠라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쉬운 멜로디, 단순한 사운드, 보컬뮤직에 최적화된 편곡 등이 강점이다.

 특히 오직 목소리만으로 재즈,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왔다.

 '아카펠라 음악'의 '그래미 어워드'로 통하는 'CASA 어워드'를 받았다. 스웨덴의 전설적인 팝 그룹 '아바'와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프로듀서인 조지 마틴 경과 협업하기도 했다.

 30주년을 기념해 음반을 발매하고 월드 투어 중인 리얼그룹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주옥 같은 히트곡을 들려준다.

 '워즈(Words)', '칠리 콘 카르네(Chili Con Carne)' 등 리얼그룹을 대표하는 친숙한 곡부터 '패스 미 더 재즈' '러키 루크' 등 현재를 대변하는 곡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소프라노 엠마 닐스토터, 알토 카타리나 헨리슨, 테너 앤더스 에덴로스, 바리톤 모르텐 빈더, 베이스 야니스 슈트라스딘쉬가 이번 투어 멤버다. 4~12만원. 빈체로 02-59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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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그룹, 30주년 내한공연…현존 최고 아카펠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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