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시스】김재원 기자 = "경주에는 이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없습니다"
경북 경주보건소는 7일 메르스 극복 및 마무리 제반사항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에서는 경주 메르스 환자 이송부터 완치 퇴원까지 그리고 역학조사,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자 등 모니터링 대상자 종식까지 한 달 십여 일의 숨가빴던 순간들을 설명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월29일 평택에서 발생한 메르스 환자가 지난달 20일 퇴원했으며, 같은달 7일 발생한 지역 발생환자 역시 지난 22일 건강한 모습으로 완치 퇴원했다.
또 지역발생 환자와 접촉한 확진자 1명과 의심환자 3명을 역학조사해 97명의 자가격리 및 86명의 능동감시자들을 1대1 모니터링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한 결과 모니터링 대상자가 6일 현재 경주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메르스 차단예방 24시간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 전용 진료공간을 확보해온 바 있다.
전점득 경주시 보건소장은 "메르스로부터 빠른 지역 안정을 되찾는 데에 시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특히 메르스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치료하여 준 동국대 경주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경북 경주보건소는 7일 메르스 극복 및 마무리 제반사항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에서는 경주 메르스 환자 이송부터 완치 퇴원까지 그리고 역학조사,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자 등 모니터링 대상자 종식까지 한 달 십여 일의 숨가빴던 순간들을 설명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월29일 평택에서 발생한 메르스 환자가 지난달 20일 퇴원했으며, 같은달 7일 발생한 지역 발생환자 역시 지난 22일 건강한 모습으로 완치 퇴원했다.
또 지역발생 환자와 접촉한 확진자 1명과 의심환자 3명을 역학조사해 97명의 자가격리 및 86명의 능동감시자들을 1대1 모니터링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한 결과 모니터링 대상자가 6일 현재 경주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메르스 차단예방 24시간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 전용 진료공간을 확보해온 바 있다.
전점득 경주시 보건소장은 "메르스로부터 빠른 지역 안정을 되찾는 데에 시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특히 메르스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치료하여 준 동국대 경주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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