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국내 카지노 기업이 아시아 최초로 카지노 게임 사업에 진출한다.
마제스타는 7일 오전 소셜 카지노 사업 진출 설명회를 열고 '마제스타 소셜 카지노 게임' 5종을 시연했다. 이날 마제스타는 슬롯머신 게임 5종과 바카라 게임을 선보였다.
마제스타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다.
소셜 카지노 게임이란 슬롯·룰렛·바카라·블랙잭 등의 카지노 게임에 소셜 기능을 부여한 타이틀이다.
마제스타에 따르면 소셜 카지노 세계 시장규모는 2012년 1억3300만 달러, 2013년 2억500만 달러, 2014년 2억8400만달러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소셜 카지노 시장은 마작, 장기 등 전통 보드게임에 익숙한 이용자가 소셜 카지노 게임으로 유입돼 2013년 3억9200만 달러에서 2014년 5억2500만 달러로 성장했다.
마제스타는 9월 27일 중국 중추절을 맞아 슬롯머신 게임 15종과 바카라, 블랙잭, 3카드 포커 등 테이블 게임 5종을 전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행사로는 이용자가 게임에서 쌓은 포인트를 마제스타 카지노와 제주에 있는 호텔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게임 종류와 플랫폼을 추가 업데이트하고 아시아 주요 호텔 및 카지노와 공통 마케팅을 벌인다.
이승훈 마제스타 사장은 "올 하반기 게임 대거 출시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아시아 최초의 소셜 카지노 게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제스타의 소셜 카지노 게임은 국내에서 이용할 수 없다. 게임산업 진흥 법률에 따른 사행성 게임 규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등의 법안에 저촉된다. 국내 출시를 감행하려면 복잡한 심의를 거쳐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도박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국내 심의를 거치려면 충전 한도를 낮추는 등 게임성의 상당 부분을 포기해야 한다"며 "이 때문에 국내 서비스를 포기하고 외국 시장만을 겨냥해 게임을 출시하는 기업들이 많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마제스타는 7일 오전 소셜 카지노 사업 진출 설명회를 열고 '마제스타 소셜 카지노 게임' 5종을 시연했다. 이날 마제스타는 슬롯머신 게임 5종과 바카라 게임을 선보였다.
마제스타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다.
소셜 카지노 게임이란 슬롯·룰렛·바카라·블랙잭 등의 카지노 게임에 소셜 기능을 부여한 타이틀이다.
마제스타에 따르면 소셜 카지노 세계 시장규모는 2012년 1억3300만 달러, 2013년 2억500만 달러, 2014년 2억8400만달러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소셜 카지노 시장은 마작, 장기 등 전통 보드게임에 익숙한 이용자가 소셜 카지노 게임으로 유입돼 2013년 3억9200만 달러에서 2014년 5억2500만 달러로 성장했다.
마제스타는 9월 27일 중국 중추절을 맞아 슬롯머신 게임 15종과 바카라, 블랙잭, 3카드 포커 등 테이블 게임 5종을 전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행사로는 이용자가 게임에서 쌓은 포인트를 마제스타 카지노와 제주에 있는 호텔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게임 종류와 플랫폼을 추가 업데이트하고 아시아 주요 호텔 및 카지노와 공통 마케팅을 벌인다.
이승훈 마제스타 사장은 "올 하반기 게임 대거 출시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아시아 최초의 소셜 카지노 게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제스타의 소셜 카지노 게임은 국내에서 이용할 수 없다. 게임산업 진흥 법률에 따른 사행성 게임 규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등의 법안에 저촉된다. 국내 출시를 감행하려면 복잡한 심의를 거쳐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도박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국내 심의를 거치려면 충전 한도를 낮추는 등 게임성의 상당 부분을 포기해야 한다"며 "이 때문에 국내 서비스를 포기하고 외국 시장만을 겨냥해 게임을 출시하는 기업들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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