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청호 환경정비구역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15/07/06 17:16:15

최종수정 2016/12/28 15:16:05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4개 면 환경정비구역 확대를 충북도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은 공공 하수도 등 하수처리시설을 완비하고 오염원 관리방안을 수립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건축 행위와 건축물 용도변경이 허용되는 등 일반 상수원보호구역에 비해 규제가 크게 완화되는 이점이 있다.  앞서 문의면, 현도면, 남이면, 가덕면 등 청주 지역 94.867㎢ 상수원보호구역 중 문의면 노현리 등 41만2390㎡가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받았다.  시는 연내에 현도면 하석리 등에 대한 환경정비구역 지정을 충북도에 신청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환경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마무리한 뒤 도에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시는 상수원 보호와 함께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생활권 보장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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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청호 환경정비구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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