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용인 80대 메르스 환자 숨져…다보스병원 운영 재개

기사등록 2015/06/22 14:23:30

최종수정 2016/12/28 15:11:28

【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경기 용인시에 거주하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101번(84) 환자가 22일 오전 숨졌다.  용인시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01번 환자가 이날 오전 3시14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101번 환자는 폐암으로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슈퍼전파자인 14번 환자로부터 메르스에 감염,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왔다.  101번 환자를 간호하던 딸(45)도 발열 증세를 보였으나 2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또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 용인 다보스병원 의료진 1명은 1~3차 검사까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본인의 요청으로 국가지정 병원에서 계속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료진이 근무한 다보스병원은 153번 환자(61)가 지난 10일과 12일 경유, 지난 19일부터 자체적으로 응급실과 외래병동을 폐쇄했다가 이날 정오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용인지역에서 보고된 메르스 환자 9명 중 2명(1명 안성으로 이관)이 숨지고 3명이 완치돼 퇴원하고, 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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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용인 80대 메르스 환자 숨져…다보스병원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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