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전기레인지 B2B 시장 진출

기사등록 2015/06/22 13:34:14

최종수정 2016/12/28 15:11:27

【양산=뉴시스】김기진 기자 =
【양산=뉴시스】김기진 기자 =
【양산=뉴시스】김기진 기자 = 쿠쿠전자가 전기레인지 B2B(business-to-business·기업자간상거래) 시장 진출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대기업 계열 아파트 브랜드인 롯데캐슬에 전기레인지를 지난 15일 수주했다.

 먼저 6월 분양 예정인 '창원 합성 롯데캐슬 The First'를 시작으로 2016년 5월까지 서울∙경상남도∙ 경기도 등 전국 분양 예정인 아파트 9600 세대에 쿠쿠 전기레인지를 빌트인 제품으로 선보인다.

 적용모델은 인덕션과 하이라이트가 결합된 3구 '하이브리드 에코 레인지'로 지난해 3구 전기레인지 시장에 진출하며 선보인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이다.

 쿠쿠전자는 전기레인지 판매 영역이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에서 B2B로 확대되고 있어 아파트 B2B시장 진입을 통해 판매영역이 보다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주택 분양시장과 재건축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쿠쿠전자는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전기레인지 B2B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빌트인가전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증가하며 아파트 입주시 전기레인지를 옵션으로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며 "주방 환경에 관심이 높은 주부들이 많은 만큼 친환경적인 특성으로 접근해 전기레인지 B2B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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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전기레인지 B2B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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