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작은 성기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이 도시의 킹스 카운티 살롱 식당에서 제3차 작은 성기대회 결선이 진행된 가운데 위스콘신주에서온 테일러 캠벨(24)이 우승했다고 허핑턴포스트 등이 전했다. 캠벨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브루클린페이퍼)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작은 성기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우승했다.
최근 이 도시의 킹스카운티 살롱 식당에서 제3차 작은 성기대회 결선이 진행된 가운데 위스콘신주에서온 테일러 캠벨(24)이 우승했다고 브루클린페이퍼 등 언론이 전했다.
캠벨은 100명의 관중들이 보는 가운데서 경쟁자를 물리치고 현금 500달러와 함께 우승트로피를 받았다.
이 대회는 세계 어느 나라 남자도 참가가 가능하고, 작은 성기를 보여주는 비디오만 제출하면 되지만 올해 대회에는 5명만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벨은 작년에는 2등을 했고, 작년 우승자는 올해 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 대회를 주최자로 알려진 제시 레빗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사이즈가 작은 것을 비교할 뿐만 아니라 참자가의 자신감과 용기도 평가한다"고 주장했다.
작은 사이즈라고 '패배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캠벨은 여자 친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최근 이 도시의 킹스카운티 살롱 식당에서 제3차 작은 성기대회 결선이 진행된 가운데 위스콘신주에서온 테일러 캠벨(24)이 우승했다고 브루클린페이퍼 등 언론이 전했다.
캠벨은 100명의 관중들이 보는 가운데서 경쟁자를 물리치고 현금 500달러와 함께 우승트로피를 받았다.
이 대회는 세계 어느 나라 남자도 참가가 가능하고, 작은 성기를 보여주는 비디오만 제출하면 되지만 올해 대회에는 5명만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벨은 작년에는 2등을 했고, 작년 우승자는 올해 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 대회를 주최자로 알려진 제시 레빗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사이즈가 작은 것을 비교할 뿐만 아니라 참자가의 자신감과 용기도 평가한다"고 주장했다.
작은 사이즈라고 '패배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캠벨은 여자 친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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