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성모병원, 종합병원으로 승격

기사등록 2015/06/06 08:30:00

최종수정 2016/12/28 15:06:48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진천성모병원이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2015.06.06.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진천성모병원이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2015.06.06. (사진=진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의료법인 건명의료재단 진천성모병원(이사장 조세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진천군은 진천성모병원이 충북도로부터 종합병원으로 승인돼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옥천군에 이어 도내에서는 5번째로 종합병원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가 됐다고 6일 밝혔다.

 1999년 7월 49병상으로 개원한 성모병원은 현재 239병상, 전문의 20명, 간호사 43명을 확보하고 있다.

 진료과목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재활의학과·정형외과 등 12개다.

 인공관절센터·복강경클리닉·인공신장센터·관절내시경클리닉 등 전문·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실에는 응급의학 전문의 4명이 배치돼 24시간 근무한다.

 병원 관계자는 "종합병원 승격으로 더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소외계층에게도 봉사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의료법상 100~300병상 규모의 병원이 종합병원이 되려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중 3개 진료과목과 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를 포함한 7개 이상 진료과목마다 전문의를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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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성모병원, 종합병원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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