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경기 용인시는 56억원을 들여 상수관로 미설치로 지하수 및 간이상수도를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14개 지역에 상수도 급수공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원삼면 맹2·3리 일대와 지방도 318호선 독성교차로~학일리 구간, 모현면 갈담리 독점마을, 기흥구 상하동, 수지구 성복동 일대 등 14곳이다.
11월 말까지 총 20.4km 구간에서 배수관로(직경75~150㎜) 설치공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갈수기 지하수 고갈이나 수질 오염 등 불편을 겪는 약 534가구의 주민 건강과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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