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얼리 바캉스족 위한 ‘오션 브리즈' 패키지

기사등록 2015/05/13 15:58:21

최종수정 2016/12/28 14:59:58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주신라호텔은 13일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선셋 요트’(1박)와 ‘겔랑 스파’(2박)의 특전 사항을 추가로 증정하는 ‘오션 브리즈 패키지(Ocean Breeze Packag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션 브리즈 패키지’는 북적이는 성수기를 피해 이른 휴가를 떠나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패키지로 내달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는 1박시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선셋 요트와 블루베리 따기, 내추럴 트레킹을 포함해 ▲본관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1회 ▲실내외 수영장 이용 ▲와인 파티 2인 1회 ▲라운지 S 2인 이용 ▲프라이빗 오션 테라스 시그니쳐 메뉴 1세트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2박시 1박의 특전과 겔랑 스파(60분, 1인 1회)를 추가 제공한다.

 ‘오션 브리즈 패키지' 가격은 44만 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문의: 제주신라호텔 1588-1142/www.shilla.net/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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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얼리 바캉스족 위한 ‘오션 브리즈'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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