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제주 비행기 결항 속출…제주 강풍주의보

기사등록 2015/05/11 19:31:55

최종수정 2016/12/28 14:59:14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제6호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과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11일 청주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 예정인 항공기 5편과 제주도에서 출발해 청주공항에 도착 예정인 항공기 3편 등 모두 8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45분 제주행 대한항공 KE1953편을 시작으로 오후 5시40분 대한항공 KE1957편, 오후 6시 이스타항공 ZE703편이 취소됐다.  오후 7시5분 아시아나 OZ8235편과 8시20분 이스타항공 ZE711편도 운항하지 않는다.  제주도에서 출발해 청주공항에 도착 예정인 비행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오후 4시35분과 오후 8시30분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1956편과 이스타항공 ZE704편이 기상 악화로 발이 묶였다.  오후 9시45분 도착 예정인 아시아나항공 OZ8236편도 운항도 결항됐다.  청주지사 관계자는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나 항공사를 통해 항공편의 결항 등을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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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제주 비행기 결항 속출…제주 강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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