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임신·출산·육아 바우처 통합 '국민행복카드' 출시

기사등록 2015/05/05 06:44:40

최종수정 2016/12/28 14:57:29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을 통해 임신·출산 등 진료비를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는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 등 임신·출산에 사용할 수 있는 '고운맘카드'와 청소년 임신 출산 의료비를 쓸 수 있는 '맘편한카드' 등 유치원 유아학비에 이용 가능한 '아이행복카드'가 모두 통합된 바우처형 카드다.

 앞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사회 서비스 사업 등 정부가 운영 중인 다양한 바우처 사업에 '국민행복카드'로 통합될 예정이다.

 '국민행복카드'의 주요 서비스는 병·의원, 조산원, 산후조리원 업종 3~5% 할인, 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3~5% 할인, 아웃백, VIPS 등 주요 패밀리 레스토랑 5~10% 할인, 스타벅스, 커피빈, 카페베네 커피 전문점 10~20% 할인, 통신요금 할인 및 친환경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적립 등 그린카드 멤버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국민행복카드 발급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임신출산지원비 바우처를 신청하면 된다.

 보육료·유아 학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신청이 완료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때에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한 개의 카드로 임신에서 영유아 교육까지 책임지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정부가 운영 중인 다양한 바우처 사업에 참여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한 장의 카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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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임신·출산·육아 바우처 통합 '국민행복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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