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중고차 매매단지 화재현장에 대한 첫 합동감식이 30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화재현장에서 부산경찰청 과학수사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산 연제경찰서, 부산시소방안전본부 화재감식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화재원인 단서를 찾기 위해 중고차매매단지 2, 3층 사무실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감식은 사무실 내 전기 배선과 전기제품 사용 흔적 등이 중점 대상이다.
하지만 무너진 차량 주차용 철골 구조물에 대한 감식은 건물주와 차량 매매상 간의 갈등으로 철거 문제가 합의되지 않아 감식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오전 화재현장에서 부산경찰청 과학수사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산 연제경찰서, 부산시소방안전본부 화재감식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화재원인 단서를 찾기 위해 중고차매매단지 2, 3층 사무실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감식은 사무실 내 전기 배선과 전기제품 사용 흔적 등이 중점 대상이다.
하지만 무너진 차량 주차용 철골 구조물에 대한 감식은 건물주와 차량 매매상 간의 갈등으로 철거 문제가 합의되지 않아 감식이 어려운 상황이다.

앞서 경찰은 중고차 매매단지 내 CCTV 녹화영상과 차량 블랙박스를 수거해 복원에 나섰지만 이마저도 실패하면서 화재원인 수사는 더욱 힘들어졌다.
한편 지난 3일 중고차 매매단지 화재로 중고차 570여 대가 불에 타 35억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하지만 건물에 입주한 매매상 15곳은 피해액이 100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보험 가입도 돼 있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한편 지난 3일 중고차 매매단지 화재로 중고차 570여 대가 불에 타 35억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하지만 건물에 입주한 매매상 15곳은 피해액이 100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보험 가입도 돼 있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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