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다음달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개별 종량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RFID가 장착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에 각 세대별로 지급된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자동으로 쓰레기 배출량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배출량에 따른 수수료는 익월 부과되는 관리비에 합산된다.
시범대상지역은 구의7단지 현대아파트, 한강현대아파트, 우방리버파크, 구의 대림아크로리버 등 총 4개 단지다.
구는 문제점과 주민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링 하고 2017년까지 관내 전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일반주택 음식물쓰레기 배출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세대별로 전용용기에 음식폐기물을 담아 납부필증을 부착 후 집 앞에 배출하면 쓰레기 수거업체가 납부필증을 스캔 후 쓰레기를 수거하고 용기는 제자리에 놔둔다.
구는 종량제 봉투 대신 전용용기를 사용하면 악취 피해를 방지하고 봉투로 인한 환경오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RFID가 장착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에 각 세대별로 지급된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자동으로 쓰레기 배출량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배출량에 따른 수수료는 익월 부과되는 관리비에 합산된다.
시범대상지역은 구의7단지 현대아파트, 한강현대아파트, 우방리버파크, 구의 대림아크로리버 등 총 4개 단지다.
구는 문제점과 주민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링 하고 2017년까지 관내 전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일반주택 음식물쓰레기 배출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세대별로 전용용기에 음식폐기물을 담아 납부필증을 부착 후 집 앞에 배출하면 쓰레기 수거업체가 납부필증을 스캔 후 쓰레기를 수거하고 용기는 제자리에 놔둔다.
구는 종량제 봉투 대신 전용용기를 사용하면 악취 피해를 방지하고 봉투로 인한 환경오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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