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가슴 확대술에 사용되는 식염수 보형물이 주를 이루던 국내시장에 2007년 촉감 좋은 코헤시브겔 백(일명 코젤), 2012년 조금 더 자연스러운 물방울 모양의 실리콘 보형물이 출시됐다. 가슴성형을 접할 기회는 물론 가슴확대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가슴성형을 마음먹으면 걱정이 생긴다. 다른 수술에 비해 더딜 것 같은 수술 후 통증과 마사지 등의 회복과정, 수술 후 부작용의 하나인 구형구축이다.
합병증인 구형구축은 유럽·미국의 성형외과 학회지에 발표된 통계(10~30%)까지는 아니더라도 성형기술이 굉장히 발달한 한국, 그 중에서도 가슴성형에 대해서 나름 좋은 결과를 보유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병원에서도 1~3%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구형구축의 발생 확률이 수술기법, 보형물, 수술기구의 발달 등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가슴으로 심한 콤플렉스를 느끼는 여성이 구형구축 때문에 겁이 나 수술을 포기했던 불과 5~10년 전의 경우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구형구축은 코 실리콘 등을 삽입하는 코성형술 등에서도 생길 수 있다. 몸에 들어간 보형물을 몸에서는 이물질로 인식해 이것을 감싸는, 쉽게 말해 보호하는 피막이라는 얇은 막을 수개월 동안 형성한다. 이것이 수술 후 혈종, 감염 등의 병원 측 요인 혹은 술·담배, 부적절한 마사지, 흉터 체질, 피부가 심하게 얇은 등의 이유로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두껍게 생성된다.
기대했던 대로 말랑하면 1단계, 심하게 탱탱하면 2단계, 아프면서 아주 심하게 탱탱하면 3단계, 찌그러져 있으면서 심한 변형이 있으면 4단계로 분류된다. 검사를 통한 것이 아닌 의사나 환자가 느끼는 촉감과 변형의 정도로 판단한다.
구형구축이라 판단되면 재수술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수술 기법, 절개 방식, 보형물 종류 등의 발달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전의 방법과 다른 수술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훨씬 더 좋은 결과, 더 나아가 예측 가능한 결과까지 얻을 수 있다.
부산 BS더바디성형외과 측에 의하면, 구형구축 환자가 가슴재수술 시 ‘하는 김에 이전보다 더 크게’ ‘마사지 안 하는 보형물로’ ‘이전보다 잘못될 확률 더 낮은 방법으로’ ‘이전보다 회복 및 통증 더 작은 방법으로’ ‘이전보다 촉감과 모양이 더 자연스럽도록’ 등 모든 항목에서 더 나은 방법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장재훈 부산 BS더바디성형외과 원장은 “5~6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재발할 확률을 낮추려면 욕심은 덜 가져야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지금은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고 그 요구에 맞는 절개, 보형물, 크기 등을 선택한다면 환자의 요구를 상당부분 맞출 수 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가슴재수술 시 실질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첫째, 다양한 절개방법을 통한 접근과 수술장비, 다양한 보형물 중 적절한 보형물의 사용이 가능한가를 확인한다. 둘째, 수술 상담부터 수술, 그리고 경과까지 경험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챙기는 병원을 찾는다. 셋째, 상담 시 본인과 비슷한 경우의 해결 사례와 그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병원인지를 확인하고 선택한다면 후회를 줄일 수 있다.
도움말 성형외과전문의 장재훈
[email protected]
가슴성형을 마음먹으면 걱정이 생긴다. 다른 수술에 비해 더딜 것 같은 수술 후 통증과 마사지 등의 회복과정, 수술 후 부작용의 하나인 구형구축이다.
합병증인 구형구축은 유럽·미국의 성형외과 학회지에 발표된 통계(10~30%)까지는 아니더라도 성형기술이 굉장히 발달한 한국, 그 중에서도 가슴성형에 대해서 나름 좋은 결과를 보유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병원에서도 1~3%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구형구축의 발생 확률이 수술기법, 보형물, 수술기구의 발달 등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가슴으로 심한 콤플렉스를 느끼는 여성이 구형구축 때문에 겁이 나 수술을 포기했던 불과 5~10년 전의 경우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구형구축은 코 실리콘 등을 삽입하는 코성형술 등에서도 생길 수 있다. 몸에 들어간 보형물을 몸에서는 이물질로 인식해 이것을 감싸는, 쉽게 말해 보호하는 피막이라는 얇은 막을 수개월 동안 형성한다. 이것이 수술 후 혈종, 감염 등의 병원 측 요인 혹은 술·담배, 부적절한 마사지, 흉터 체질, 피부가 심하게 얇은 등의 이유로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두껍게 생성된다.
기대했던 대로 말랑하면 1단계, 심하게 탱탱하면 2단계, 아프면서 아주 심하게 탱탱하면 3단계, 찌그러져 있으면서 심한 변형이 있으면 4단계로 분류된다. 검사를 통한 것이 아닌 의사나 환자가 느끼는 촉감과 변형의 정도로 판단한다.
구형구축이라 판단되면 재수술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수술 기법, 절개 방식, 보형물 종류 등의 발달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전의 방법과 다른 수술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훨씬 더 좋은 결과, 더 나아가 예측 가능한 결과까지 얻을 수 있다.
부산 BS더바디성형외과 측에 의하면, 구형구축 환자가 가슴재수술 시 ‘하는 김에 이전보다 더 크게’ ‘마사지 안 하는 보형물로’ ‘이전보다 잘못될 확률 더 낮은 방법으로’ ‘이전보다 회복 및 통증 더 작은 방법으로’ ‘이전보다 촉감과 모양이 더 자연스럽도록’ 등 모든 항목에서 더 나은 방법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장재훈 부산 BS더바디성형외과 원장은 “5~6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재발할 확률을 낮추려면 욕심은 덜 가져야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지금은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고 그 요구에 맞는 절개, 보형물, 크기 등을 선택한다면 환자의 요구를 상당부분 맞출 수 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가슴재수술 시 실질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첫째, 다양한 절개방법을 통한 접근과 수술장비, 다양한 보형물 중 적절한 보형물의 사용이 가능한가를 확인한다. 둘째, 수술 상담부터 수술, 그리고 경과까지 경험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챙기는 병원을 찾는다. 셋째, 상담 시 본인과 비슷한 경우의 해결 사례와 그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병원인지를 확인하고 선택한다면 후회를 줄일 수 있다.
도움말 성형외과전문의 장재훈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