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은퇴한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39)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와 발을 맞춰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 전문매체 '아스'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마드리드와 말라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경기를 관전했다.
호나우두는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뛰는 모습과 득점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랍다"며 "그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둘 중 누구와 발을 맞춰보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레알마드리드 후배이자 자신과 이름 철자가 같은 호날두를 선택했다.
호나우두는 "호날두의 편에서 뛰어보고 싶다. 불가능하겠지만 이루어진다면 정말 장관일 것"이라며 후배 호날두를 치켜세웠다.
이어 "원하는 만큼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 이곳에 오니 집에 온 느낌이 든다. 동료들과 함께 좋은 시절을 보냈던 이곳을 사랑한다"며 레알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나우두는 지난 2002~2003시즌부터 레알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데이비드 베컴(40), 지네딘 지난(43), 루이스 피구(43) 등과 함께 레알마드리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지난 2006년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AC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하면서 호날두와 함께 뛸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호날두는 3년 뒤인 2009년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호날두는 이날 1골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리그 39호골을 신고하며 리그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email protected]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 전문매체 '아스'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마드리드와 말라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경기를 관전했다.
호나우두는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뛰는 모습과 득점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랍다"며 "그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둘 중 누구와 발을 맞춰보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레알마드리드 후배이자 자신과 이름 철자가 같은 호날두를 선택했다.
호나우두는 "호날두의 편에서 뛰어보고 싶다. 불가능하겠지만 이루어진다면 정말 장관일 것"이라며 후배 호날두를 치켜세웠다.
이어 "원하는 만큼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 이곳에 오니 집에 온 느낌이 든다. 동료들과 함께 좋은 시절을 보냈던 이곳을 사랑한다"며 레알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나우두는 지난 2002~2003시즌부터 레알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데이비드 베컴(40), 지네딘 지난(43), 루이스 피구(43) 등과 함께 레알마드리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지난 2006년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AC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하면서 호날두와 함께 뛸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호날두는 3년 뒤인 2009년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호날두는 이날 1골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리그 39호골을 신고하며 리그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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