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수영 등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무릎으로 전달되는 하중을 줄여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낮추고 유연성을 길러준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나 외상, 수술 후 재활단계에 있는 일반인들에게 좋은 운동으로 소개되는 이유다.
하지만 적절한 근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영에 입문하는 사람이나 특정한 무릎 손상 후 재활단계에 있는 환자들은 무릎 통증을 겪을 수 있다.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거나 수영 중 무리한 발차기로 인한 무릎 손상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광명새움병원 측에 의하면 무릎의 전방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무릎 앞쪽의 동그란 뼈, 슬개골과 관련이 많다. 슬개골과 대퇴골(허벅지 뼈)이 이루는 관절 연골이 약해지면서 발생하며, ‘슬개골 연골 연화증’이라고도 부른다. 대퇴골 근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발차기를 하거나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것이 반복될 시 유발할 수 있다.
무릎 내측에는 내측 측부 인대와 내측 반월상 연골이 있다. 수영에 입문하면 내측 인대에 무리가 가해져 통증을 일시적으로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평영 동작 시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릎 후방 통증은 반월상 연골 후각부와 햄스트링 인대 부위 염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슬개골 연골 연화증이 진행된 경우에도 무릎 후방의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관절전문의 장문종 광명새움병원 원장은 “수영은 무릎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운동이지만 쪼그려 앉기나 앉았다 일어나기 등 무릎의 무리가 가는 자세가 많기 때문에 꼭 사전 운동을 통해 적절한 근력을 확보한 뒤 올바른 자세로 해야 무릎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하지만 적절한 근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영에 입문하는 사람이나 특정한 무릎 손상 후 재활단계에 있는 환자들은 무릎 통증을 겪을 수 있다.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거나 수영 중 무리한 발차기로 인한 무릎 손상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광명새움병원 측에 의하면 무릎의 전방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무릎 앞쪽의 동그란 뼈, 슬개골과 관련이 많다. 슬개골과 대퇴골(허벅지 뼈)이 이루는 관절 연골이 약해지면서 발생하며, ‘슬개골 연골 연화증’이라고도 부른다. 대퇴골 근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발차기를 하거나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것이 반복될 시 유발할 수 있다.
무릎 내측에는 내측 측부 인대와 내측 반월상 연골이 있다. 수영에 입문하면 내측 인대에 무리가 가해져 통증을 일시적으로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평영 동작 시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릎 후방 통증은 반월상 연골 후각부와 햄스트링 인대 부위 염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슬개골 연골 연화증이 진행된 경우에도 무릎 후방의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관절전문의 장문종 광명새움병원 원장은 “수영은 무릎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운동이지만 쪼그려 앉기나 앉았다 일어나기 등 무릎의 무리가 가는 자세가 많기 때문에 꼭 사전 운동을 통해 적절한 근력을 확보한 뒤 올바른 자세로 해야 무릎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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