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운영하는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내 ‘63스퀘어’가 10일 개막한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동참했다.
63스퀘어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서강대교 남단 윤중로 입구에 홍보 부스 ‘벚꽃길 따라 63가자!’를 설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미니 63씨월드’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 기니피그·토끼·고슴도치 등 소형 포유류와 파충류 등을 전시한다.
또 매일 오후 1~3시, 5~7시에는 봄꽃 모양 페이스 페인팅을 무료로 해준다.
아울러 포토존에서 매일 선착순 63명에게 즉석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빅2·빅3·빅4 등 63스퀘어 패키지를 정상가 대비 최대 47%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 이용 가능 기간은 구매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다.
하이라이트는 ‘무료 셔틀버스’다. 기간 중 매일 오후 1~8시 45인승 버스 2대를 국회의사당 앞(서강대교 측)에서 63빌딩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email protected]
63스퀘어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서강대교 남단 윤중로 입구에 홍보 부스 ‘벚꽃길 따라 63가자!’를 설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미니 63씨월드’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 기니피그·토끼·고슴도치 등 소형 포유류와 파충류 등을 전시한다.
또 매일 오후 1~3시, 5~7시에는 봄꽃 모양 페이스 페인팅을 무료로 해준다.
아울러 포토존에서 매일 선착순 63명에게 즉석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빅2·빅3·빅4 등 63스퀘어 패키지를 정상가 대비 최대 47%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 이용 가능 기간은 구매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다.
하이라이트는 ‘무료 셔틀버스’다. 기간 중 매일 오후 1~8시 45인승 버스 2대를 국회의사당 앞(서강대교 측)에서 63빌딩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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