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구절초테마공원,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 선정

기사등록 2015/04/09 14:05:52

최종수정 2016/12/28 14:50:17

【정읍=뉴시스】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의 구절초테마공원이 '2015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공모사업에 산내면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이 선정돼 올해부터 2017년까지 국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체부가 전국 각 지역의 야생화를 특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야생화에 대한 저변확대와 대표 브랜딩화를 꾀하고자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국비 3억원에 시비 3억원을 더한 총 6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원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구절초에 대한 국민적 인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홍보마케팅사업을 추진기로 했다,

 김생기 시장은 "구절초 테마공원과 구절초축제가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과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육성을 통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 구절초축제'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베스트 그곳'에 선정되는 등 전국 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

 시는 올해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목적광장 조성사업'과 '구절초 추가 식재' 등에 나서는 등 볼거리를 늘리고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들의 체류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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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절초테마공원,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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