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7일 충북 진천축산농협 회의실에서 축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축협 주관으로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희생 가축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2015.04.07. (사진=진천축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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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축산농협은 7일 축협 회의실에서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AI)로 희생된 가축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지냈다.
진천지역에서 구제역이나 AI로 살처분된 가축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지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승서 진천축협조합장은 "살처분된 돼지와 오리 등 가축의 넋을 위로하고 구제역과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길 기원하는 뜻에서 위령제를 마련했다"며 "축산인도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축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위령제에서는 희생된 가축의 넋을 위로하는 뜻에서 돼지머리나 소머리는 제사상에 올리지 않고 과일과 떡, 사료 등만을 올렸다.
진천지역에서 구제역이나 AI로 살처분된 가축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지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승서 진천축협조합장은 "살처분된 돼지와 오리 등 가축의 넋을 위로하고 구제역과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길 기원하는 뜻에서 위령제를 마련했다"며 "축산인도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축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위령제에서는 희생된 가축의 넋을 위로하는 뜻에서 돼지머리나 소머리는 제사상에 올리지 않고 과일과 떡, 사료 등만을 올렸다.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7일 충북 진천축산농협 회의실에서 축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축협 주관으로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희생 가축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2015.04.07. (사진=진천축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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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지역에서는 13개 농장에서 돼지 1만9895마리와 3개 농장에서 오리 3만5470마리 등 돼지와 오리 5만5365마리가 구제역과 AI로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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