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완규)는 농협을 통해 계통 공급되는'아리파이프'의 가격을 평균 6%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리파이프'는 농협에서 계통공급을 위해 등록한 비닐하우스 등에 사용하는 농업용 파이프 상표로 매년 2회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계통공급업체의 제품에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1일 아리파이프 가격이 6% 인하되어 공급된 이후 올해 추가로 이번 가격 인하가 결정됨에 따라 농가 영농비 24억원 가량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농가에 가장 많이 공급되는 외경 25.4㎜, 두께 1.5㎜ 규격의 파이프는 m당 단가가 지난해 9월 이전 1160원에서 1080원으로 인하됐고 올해 추가 가격인하로 1020원으로 하락했다.
이번 아리파이프 공급가격 인하는 농협중앙회와 공급업체가 최근 원자재(코일) 가격 하락 분을 협의해 반영한 것으로 내년 3월31일까지 시설하우스 농가는 농협을 통해 고품질의 아리파이프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조완규 본부장은 "이번 가격인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이루어져 시설하우스 농가의 영농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기 적절한 생산지원으로 농업인 편익을 증대시켜 더욱 사랑받는 농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아리파이프'는 농협에서 계통공급을 위해 등록한 비닐하우스 등에 사용하는 농업용 파이프 상표로 매년 2회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계통공급업체의 제품에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1일 아리파이프 가격이 6% 인하되어 공급된 이후 올해 추가로 이번 가격 인하가 결정됨에 따라 농가 영농비 24억원 가량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농가에 가장 많이 공급되는 외경 25.4㎜, 두께 1.5㎜ 규격의 파이프는 m당 단가가 지난해 9월 이전 1160원에서 1080원으로 인하됐고 올해 추가 가격인하로 1020원으로 하락했다.
이번 아리파이프 공급가격 인하는 농협중앙회와 공급업체가 최근 원자재(코일) 가격 하락 분을 협의해 반영한 것으로 내년 3월31일까지 시설하우스 농가는 농협을 통해 고품질의 아리파이프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조완규 본부장은 "이번 가격인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이루어져 시설하우스 농가의 영농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기 적절한 생산지원으로 농업인 편익을 증대시켜 더욱 사랑받는 농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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