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청 신관 1일 개관

기사등록 2015/03/31 09:28:50

최종수정 2016/12/28 14:47:11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서구는 옛 별관 자리에 신축한 신관을 다음달 1일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비 48억원이 들어간 신관은 연면적 2707.4㎡,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신관 1층에는 부산은행·구내식당·민주평통·중회의실, 2층에는 청소위생과·평생학습관·강의실(2개)·야외데크 등이 들어선다.

 또 3층에는 생활지원과·가족행복과·드림스타트관을 입주시켜 구민들이 복지 관련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4층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웨딩홀·폐백실·신부대기실과 회의실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 웨딩홀은 평소에는 다목적홀로 활용된다.

 기존 생활지원과·가족행복과·부산은행이 자리했던 서관 1층 공간은 서구기록관과 구정자료관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는 충무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한 옛 별관이 시설 노후화로 재난시설(D등급)로 지정되는 등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자 지난해 5월 신관 신축공사에 착수했다.
 
 신관 개관식은 내달 1일 오후 3시 구청 광장에서 지역 시·구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개관식 이후에는 구민과 서구청이 함께 설립한 부산서구장학회 장학기금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주민 소장품 및 명사 애장품 바자회'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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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 신관 1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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