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는 오는 4월11일까지 ‘진해 군항제’ 당일 여행상품를 판매한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는 벚꽃시즌을 맞아 ‘진해 군항제’를 당일치기로 즐기는 상품을 오는 4월11일까지 판매한다.
기간 중 매일 오전 8시30분 리조트 앞에서 경남 진해로 출발하는 하루 자유여행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오전 10시 진해에 도착, 여좌천 벚꽃길과 진해의 구석구석을 즐긴다. 이어 부산의 명소 자갈치 시장까지 둘러보고 리조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최소 출발 인원 6명. 대인 3만3000원·소인(생후 36개월~초등학생) 3만원. 051-468-1114
[email protected]
기간 중 매일 오전 8시30분 리조트 앞에서 경남 진해로 출발하는 하루 자유여행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오전 10시 진해에 도착, 여좌천 벚꽃길과 진해의 구석구석을 즐긴다. 이어 부산의 명소 자갈치 시장까지 둘러보고 리조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최소 출발 인원 6명. 대인 3만3000원·소인(생후 36개월~초등학생) 3만원. 051-46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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