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극 '봄날은 간다'(사진=쇼플레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악극 '봄날은 간다'
첫날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남겨져 과부로 살아가는 기구하고 슬픈 운명의 한 여자 '명자'의 이야기다. 가족을 버리고 꿈을 찾아 떠난 남자 '동탁'과 그가 몸담은 극단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곁들여진다.
일제강점기를 시작으로 6·25 동란, 5·16혁명, 베트남 전쟁, 새마을 운동 등을 관통하며 우리 시대의 아버지, 어머니 이야기를 그린다.
'만리포 사랑' '꿈이여 다시 한번' '갑돌이와 갑순이' '청실홍실' '여자의 일생' '서울의 찬가' 등 익숙한 옛 가요들이 향수를 더한다.
10년 만인 지난해 5월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재공연해 인기를 끌었다. 기존에 무대를 지켰던 최주봉, 윤문식과 함께 배우 양금석, 정승호가 새로 합류한다.
5월1일부터 6월 2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 6만~12만. 쇼플레이·랑. 1544-1555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
초연 이후 3개월 만에 앙코르 공연한다. 요절한 인디 가수 이진원의 1인 프로젝트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노래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서울의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소녀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내 곁을 지켜주는 노래'의 라디오 DJ '캐준'역에는 드라마 '미생'으로 주목 받은 박해준이 초연에 이어 다시 합류한다. 뮤지컬 '난쟁이들'로 눈도장을 찍은 우찬이 같은 역을 맡는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을 상징하는 달빛요정은 초연에 이어 연극 '유도소년'의 박훈과 뮤지컬 '킹키부츠'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 받은 강홍석이 나눠 연기한다.SOS상담원 '은주'는 김소진과 박민정, 자살을 시도하는 여고생 '아리영'은 유준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타우린' 멤버 정가희가 낙점됐다.
5월 8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작·연출 민복기, 음악감독·편곡 박소연. 이다엔터테인먼트. 02-762-0010
[email protected]
◇악극 '봄날은 간다'
첫날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남겨져 과부로 살아가는 기구하고 슬픈 운명의 한 여자 '명자'의 이야기다. 가족을 버리고 꿈을 찾아 떠난 남자 '동탁'과 그가 몸담은 극단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곁들여진다.
일제강점기를 시작으로 6·25 동란, 5·16혁명, 베트남 전쟁, 새마을 운동 등을 관통하며 우리 시대의 아버지, 어머니 이야기를 그린다.
'만리포 사랑' '꿈이여 다시 한번' '갑돌이와 갑순이' '청실홍실' '여자의 일생' '서울의 찬가' 등 익숙한 옛 가요들이 향수를 더한다.
10년 만인 지난해 5월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재공연해 인기를 끌었다. 기존에 무대를 지켰던 최주봉, 윤문식과 함께 배우 양금석, 정승호가 새로 합류한다.
5월1일부터 6월 2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 6만~12만. 쇼플레이·랑. 1544-1555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
초연 이후 3개월 만에 앙코르 공연한다. 요절한 인디 가수 이진원의 1인 프로젝트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노래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서울의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소녀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내 곁을 지켜주는 노래'의 라디오 DJ '캐준'역에는 드라마 '미생'으로 주목 받은 박해준이 초연에 이어 다시 합류한다. 뮤지컬 '난쟁이들'로 눈도장을 찍은 우찬이 같은 역을 맡는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을 상징하는 달빛요정은 초연에 이어 연극 '유도소년'의 박훈과 뮤지컬 '킹키부츠'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 받은 강홍석이 나눠 연기한다.SOS상담원 '은주'는 김소진과 박민정, 자살을 시도하는 여고생 '아리영'은 유준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타우린' 멤버 정가희가 낙점됐다.
5월 8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작·연출 민복기, 음악감독·편곡 박소연. 이다엔터테인먼트. 02-76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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