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디자인대학 시각영상디자인학부 영상디자인전공 이용우 교수가 2015년 8회 부산국제광고제 예심심사위원에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최대의 축제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5)는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이 함께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융합 광고제이다.
올해는 'Beyond'라는 슬로건으로 모바일·SNS 등 디지털플랫폼을 중심으로 콘텐츠 공유형 참여 캠페인이 증가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광고 이외에 영상콘텐츠 부문을 신설했다.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부산국제광고제 출품 작품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예선을 통과한 23개 부문의 본선작품(Finalist)을 광고제 기간 전시·상영관을 통해 선보인다.
폐막 시상식 때에는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에서 그랑프리 두 편을 포함해 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2014년에는 62개국에서 1만2591편의 작품이 출품돼 250여 편의 수상작을 냈다.
[email protected]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최대의 축제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5)는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이 함께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융합 광고제이다.
올해는 'Beyond'라는 슬로건으로 모바일·SNS 등 디지털플랫폼을 중심으로 콘텐츠 공유형 참여 캠페인이 증가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광고 이외에 영상콘텐츠 부문을 신설했다.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부산국제광고제 출품 작품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예선을 통과한 23개 부문의 본선작품(Finalist)을 광고제 기간 전시·상영관을 통해 선보인다.
폐막 시상식 때에는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에서 그랑프리 두 편을 포함해 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2014년에는 62개국에서 1만2591편의 작품이 출품돼 250여 편의 수상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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