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관광진흥원·종합안내센터, 대구메디센터에 입주

기사등록 2015/03/18 15:42:38

최종수정 2016/12/28 14:43:37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대구의료관광종합안내센터 이전 개소식이 오는 19일 오후 4시 대구메디센터 5층에서 개최된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료관광종합안내센터는 대구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의 의료기관 안내와 입·출국 편의제공, 외국인 환자 유치공동마케팅 등 원스톱의료서비스 기능을 수행해 왔다.  2013년 3월 대구 노보텔 1층에 개소한 이후 3년간 총 8445명의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고, 지난해에는 3027명이 이용했다.  최근 대구시를 찾는 외국인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연평균 20%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환자 수는 1만 명 내외로 전년 대비 30%이상 증가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 시범도시로 지정돼 선도의료기관 해외거점구축사업과 의료관광 상품 개발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의료기관 유치와 유치업체의 해외 환자 유치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구메디센터는 지난해 6월 준공한 전국 최대 규모의 메디텔로, 의료서비스와 숙박, 휴양이 함께 이뤄져 대구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의료관광종합안내센터 확장 이전을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인근 약령시와 의료박물관, 근대골목과 동성로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로 대구만의 특화된 의료관광상품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안내센터 확장 이전을 계기로 외국인 환자에 대한 원스톱 의료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올해 1만5000명의 해외 환자를 유치해 대구의료관광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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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진흥원·종합안내센터, 대구메디센터에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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