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코리아 '우버엑스' 서비스 중단

기사등록 2015/03/06 15:06:24

최종수정 2016/12/28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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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우버 테크놀로지 코리아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중단한다.  우버 코리아는 6일 "택시업계를 향한 제안의 일부로 오늘부터 승차공유 앱 '우버엑스(uberX)'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서울시 택시물류과의 권고에 따라 비즈니스가 규제 안에서 정확하게 규정됐다"며 "한국의 이용자들과 파트너 운전자들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에게 최선이라는 판단 아래 이뤄진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결정은 택시 업계와 논의해 온 내용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면서 "서울시와 택시 업계와의 타협점을 찾기 위해 협력하고 세부적인 규제안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우버 코리아는 다만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블랙(UberBLACK)'의 경우 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우버 코리아는 "서울시 택시들의 혁신과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우버의 플랫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 코리아는 2013년 8월부터 차량 운전자가 차량에 손님을 태우고 돈을 받는 '우버엑스'를 서비스 해왔다. 이 회사는 최근 우버엑스를 불법 택시 영업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서울시와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우버엑스를 무료 서비스로 전환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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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코리아 '우버엑스'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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