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DEXTER 디지털·The Foundary, 인력 양성 협약

기사등록 2015/03/06 14:20:27

최종수정 2016/12/28 14:40:09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와 ㈜DEXTER 디지털, 영국 The Foundary사가 영화의 시각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주얼 이펙트(VFX)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원광대에 따르면 ㈜DEXTER 디지털사와 영국 The Foundary사는 지난 5일 원광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각정보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 전공에 1억5000만원 상당의 NUKE Studio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DEXTER 디지털사는 한국과 중국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개발과 비주얼 이펙트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각효과 스튜디오의 새로운 모델 완성을 위해 설립된 회사다.  이 회사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영화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영화 콘텐츠 제작사다.  특히 비주얼 이펙트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강윤극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와 기술전수 및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014년에 시각정보디자인과 졸업생 5명이 이 업체에 취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EXTER 디지털사와 원광대는 향후 현장학습 및 기술전수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호 개발해 산업체 친화적 선진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The Foundary사는 비주얼 이펙트, 컴퓨터 그래픽 산업분야의 필수 소프트웨어인 Nuke, Modo, Mari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다.  강윤극 교수는 "두 회사의 이번 소프트웨어 기증 및 협약으로 디지털콘텐츠 전공 4학년 VFX 수업의 원활한 진행과 더불어 관련 분야 기술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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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DEXTER 디지털·The Foundary, 인력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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