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행정구역이 다르지만 생활권이 같은 곳의 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은 2개 이상 시군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지역행복생활권을 기반으로 지자체간 연계·협력을 통해 생활권내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특화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군, 시-도간 연계 협력 강화로 도민편의를 증진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8월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DMZ 안보농업경쟁력강화사업 ▲원주-횡성간 광역버스연계 정보시스템사업 ▲백두대간 영서 에코힐링 벨트화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4개 시·군(원주, 횡성, 영월, 철원)에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달 중 사업비를 조기 교부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철원군 'DMZ 안보농업경쟁력강화사업'은 주민소득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을 수계로 이웃한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과 함께 노후된 농수로 정비, 친환경 농산물 홍보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원주-횡성간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두 시·군간의 교통서비스 격차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버스도착정보안내, 지역축제, 날씨'등 부가 정보 제공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영월 백두대간 영서 에코힐링 벨트화 사업은 영월 김삿갓면 와석리~영주시~단양군이 함께 남한강 상류의 옛물길을 복원하고 백두대간 에코힐링 숲체험장을 조성해 세 지역의 상생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밖에 올해 신규 선도사업으로 ▲춘천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 ▲강릉 장애인 건강증진 위한 찾아가는 이동치과 진료사업 ▲속초 생활폐기물 연계처리사업 ▲정선 동(조양강)·서강(평창강) 농특산물 공동마케팅 ▲인제·양구 건강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지역발전위원회에서 평가중이다.
김보현 도 균형발전과장은 "생활권 선도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추진하고 올해 신규선도사업은 내달 중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예산부담 등 도차원에서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민밀착형 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이 조기 정착·확산돼 강원도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은 2개 이상 시군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지역행복생활권을 기반으로 지자체간 연계·협력을 통해 생활권내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특화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군, 시-도간 연계 협력 강화로 도민편의를 증진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8월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DMZ 안보농업경쟁력강화사업 ▲원주-횡성간 광역버스연계 정보시스템사업 ▲백두대간 영서 에코힐링 벨트화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4개 시·군(원주, 횡성, 영월, 철원)에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달 중 사업비를 조기 교부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철원군 'DMZ 안보농업경쟁력강화사업'은 주민소득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을 수계로 이웃한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과 함께 노후된 농수로 정비, 친환경 농산물 홍보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원주-횡성간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두 시·군간의 교통서비스 격차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버스도착정보안내, 지역축제, 날씨'등 부가 정보 제공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영월 백두대간 영서 에코힐링 벨트화 사업은 영월 김삿갓면 와석리~영주시~단양군이 함께 남한강 상류의 옛물길을 복원하고 백두대간 에코힐링 숲체험장을 조성해 세 지역의 상생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밖에 올해 신규 선도사업으로 ▲춘천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 ▲강릉 장애인 건강증진 위한 찾아가는 이동치과 진료사업 ▲속초 생활폐기물 연계처리사업 ▲정선 동(조양강)·서강(평창강) 농특산물 공동마케팅 ▲인제·양구 건강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지역발전위원회에서 평가중이다.
김보현 도 균형발전과장은 "생활권 선도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추진하고 올해 신규선도사업은 내달 중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예산부담 등 도차원에서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민밀착형 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이 조기 정착·확산돼 강원도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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