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시스】박상록 기자 = 24일 오후 7시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한 빌라에서 주모(54)씨가 방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동생(38)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주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고, 평소 알코올중독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아 왔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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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2/25 06:28:07
최종수정 2016/12/28 14:37:07
기사등록 2015/02/25 06:28:07 최초수정 2016/12/28 14: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