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백년이음 녹색나눔 숲' 최우수 선정

기사등록 2015/02/24 17:18:04

최종수정 2016/12/28 14:37:03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초당동 녹색도시 체험센터 인근에 조성한 '강릉 백년이음 녹색나눔 숲'이 전국 36개 지자체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상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숲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응모해 받은 기금 5억원으로 조성했다.  숲에는 소나무와 참나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초당의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과 어우러져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숲 조성에 사용된 소나무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파헤쳐진 곳에서 굴취 이식함으로써 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한편 강릉시는 올해 강릉오성학교 내 나눔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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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백년이음 녹색나눔 숲'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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