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4~25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2015년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관내 중·고교 중 7개 학교(문일고, 독산고, 난곡중, 세일중, 동일중, 시흥중, 문성중)가 참여한다.
이날 교복 및 체육복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세탁 및 손질을 거쳐 저렴한 가격(점당 1000원~3000원)에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보육과(02-2627-1436)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행사에는 관내 중·고교 중 7개 학교(문일고, 독산고, 난곡중, 세일중, 동일중, 시흥중, 문성중)가 참여한다.
이날 교복 및 체육복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세탁 및 손질을 거쳐 저렴한 가격(점당 1000원~3000원)에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보육과(02-2627-1436)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