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베일=AP/뉴시스】지난해 12월17일 자료사진으로 독일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의 미국 지사의 간판이 뉴저지주(州) 몬트베일에 있는 건물 앞에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엔진룸의 씰 결함으로 세단과 스테이션 웨건 등 14만7000대를 리콜한다. 이 회사는 21일(현지시간) 엔진룸이 열릴 때마다 나는 소음을 막기 위해 설치된 엔진룸 후방의 고무 씰이 떨어져 엔진룸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무 씰이 엔진룸에 들어가서 배기장치를 건드리면 화재가 날 수도 있다. 2015.02.22
【인디애나폴리스=AP/뉴시스】이수지 기자 = 독일 자동차사 메르세데스-벤츠가 엔진룸의 씰 결함으로 세단과 차체 뒤쪽에 화물 적재 공간이 있는 스테이션 왜건 등 14만7000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주로 2013~2015년 출시된 E350 모델 세단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1일(현지시간) 엔진룸이 열릴 때마다 나는 소음을 막기 위해 설치한 엔진룸 후방의 고무 씰이 떨어져 엔진룸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무 씰이 엔진룸에 들어가 배기장치를 건드리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음 달 리콜을 시작한다. 리콜 대상 차량의 차주는 딜러에게 해당 차량을 가져 오면 고무 씰에 씰을 고정하는 클립 4개를 설치하는 수리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리콜 대상은 주로 2013~2015년 출시된 E350 모델 세단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1일(현지시간) 엔진룸이 열릴 때마다 나는 소음을 막기 위해 설치한 엔진룸 후방의 고무 씰이 떨어져 엔진룸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무 씰이 엔진룸에 들어가 배기장치를 건드리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음 달 리콜을 시작한다. 리콜 대상 차량의 차주는 딜러에게 해당 차량을 가져 오면 고무 씰에 씰을 고정하는 클립 4개를 설치하는 수리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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