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소재지의 생활편익과 상업·문화복지 서비스 기능 확충을 위해 올해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청안면 금신리와 읍내리 일대에 내년까지 65억원을 들여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안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기초생활기반 분야로 다목적광장, 다목적구장, 공용주차장, 도로 개설, 등산로 정비 등이 확충된다.
군은 수변산책로 정비, 소재지 경관 개선, 청당루 복원 등 지역경관 개선도 진행한다.
군은 지난달 시행계획 승인에 따라 다음 달 초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청안면 외에도 칠성면과 불정면 등 7개 면을 대상으로 모두 539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email protected]
군은 청안면 금신리와 읍내리 일대에 내년까지 65억원을 들여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안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기초생활기반 분야로 다목적광장, 다목적구장, 공용주차장, 도로 개설, 등산로 정비 등이 확충된다.
군은 수변산책로 정비, 소재지 경관 개선, 청당루 복원 등 지역경관 개선도 진행한다.
군은 지난달 시행계획 승인에 따라 다음 달 초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청안면 외에도 칠성면과 불정면 등 7개 면을 대상으로 모두 539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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